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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노래 잘했으면 가수 됐을 것"

입력 2022.08.18. 05:4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스틸 . 2022.08.17. (사진= seezn(시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이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상상해본다.

18일 국내 OTT 시즌 독점 공개되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다.

이제훈의 특별한 지인들을 만나 데뷔 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출발점부터 용기 있는 도전을 했던 신인 시절, 그리고 틀을 깨부수는 연기를 위해 꾸준히 상상하는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감독이 써내려간 지문에 따라 이제훈이 특별한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공감을 선사한다.

[서울=뉴시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스틸 . 2022.08.17. (사진= seezn(시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제훈은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평범한 삶은 사는 직장인이 되지 않았을까, 피아노 연주자가 되지 않았을까 상상을 해본다. 그 과정에서 음악 감독 모그와 나래를 만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노래를 잘했으면 가수가 됐을 것"이라며 "3~4분의 시간 동안 귀를 사로 잡으면서 집중하게 만들고 푹 빠지게 만드는 게 정말 멋지고 대단한 일"이라고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렇게 이제훈은 야근이 일상인 직장인이 되어 보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 연주에 도전해본다. 그가 특별한 상상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지 기대를 모은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영화 ‘남매의 여름밤(2019)’으로 섬세한 연출력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윤단비 감독이 연출한다. 또한 이제훈의 절친한 박정민, 이동휘 등이 함께 하며 인간 이제훈에 대한 이야기와 가치관을 윤단비 감독이 기록한다.

이날 오후 6시 seezn(시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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