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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美 투어 중 확진···"일부 일정 12명만 참여"

입력 2022.08.18. 08:2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사진촬영을 하고 하고 있다. 2022.05.2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북미 투어를 돌고 있는 그룹 '세븐틴'(SVT)의 멤버 디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소셜 미디어에 "디노가 16일(미국 서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시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현재 디노는 경미한 인후통 증상이 있고, 멤버들과 분리된 공간에서 자가격리 및 치료 중"이라면서 "디노를 제외한 세븐틴 멤버들은 PCR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17일(이하 미국 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공연, 18일 방송되는 '지미 키멜 라이브!', 20일 휴스턴 공연은 변동 없이 모두 진행되나, 현지 방역 지침을 준수해 디노를 제외한 12명의 멤버만 참여한다.

플레디스는 "당사는 디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지난 10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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