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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 '놉' 3위로 출발···헌트·한산 2강 체제 굳건

입력 2022.08.18. 08:27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놉' 개봉 첫 날 약 6만명 봐 3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조던 필 감독의 새 영화 '놉'이 개봉 첫 날 3위로 출발했다. 한국영화 2강을 형성하고 있는 '헌트'와 '한산:용의 출현'을 넘지 못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놉'은 17일 1031개관에서 4120회 상영돼 5만9574명이 봤다. 1위 '헌트'는 12만3191명(누적 221만명), 2위 '한산:용의 출현'은 6만5909명(누적 631만명)이었다.

'놉'은 '겟 아웃'(2017) '어스'(2019)를 만든 조던 필 감독의 새 영화다. 미국 할리우드 인근에서 말 농장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남자 'O J 헤이우드'가 어느 날 하늘 위에 떠 있는 정체불명의 물체를 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니얼 칼루야가 O J 헤이우드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키키 파머, 스티븐 연 등이 출연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 '탑건:매버릭'(1만8653명·누적 775만명), 5위 '비상선언'(1만3066명·누적 198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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