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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강소연에 패배했던 유빈, 뜻밖의 결과?

입력 2022.09.06. 11:0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씨름의 여왕' 강소연과 유빈 예고. 2022.09.06. (사진=ENA, tvN STORY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88년생 동갑내기인 배우 강소연과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이 16강 전에서 설욕의 매치를 벌인다.

6일 오후 8시20분에 방송되는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에서 8강 진출자를 가리는 16강전 풀 매치가 펼쳐진다.

앞서 16강전을 치르고 승리를 거머쥔 박은하와 연예림에 이어 8강에 안착할 6인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는 가운데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강소연과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는 유빈이 16강에서 한판을 벌인다. 88년생 동갑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앞선 단체전 결승전에서도 맞붙어 스코어 2:1의 승부를 벌이기도 했다.

지난 대결에서 강소연에게 아쉽게 패한 뒤 절치부심했다는 유빈은 이날 16강전을 앞두고 "예전의 내가 아니다"라며 선전포고한다. 또한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 유빈이 강소연에게 완벽한 자세로 안다리를 걸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유빈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는 강소연 맞춤형 특훈이자 씨름 손기술의 꽃이라 불리는 '앞무릎치기'를 연마했다고 해 그가 과연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빈과 16강전을 치른 강소연은 "유빈 씨가 악에 받쳐 있는 것이 느껴졌다"는 소감을 남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경기에서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뜻밖의 결과가 속출했다고 해 이날의 승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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