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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피아니스트 임동민···인천공항 '크로스오버 콘서트'

입력 2022.09.22. 17:5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크로스오버 콘서트' 출연진 (사진=레벨나인컴퍼니 제공) 2022.09.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개최한다. 무대에는 보컬 2인조 그룹 다비치와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오른다.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인천공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과 뮤지컬, 클래식이 어우러진다.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팝페라 및 뮤지컬 배우 카이, 보컬 2인조 그룹 다비치, 50인조로 구성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첫 번째 무대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나선다. 임동민은 지난 2005년 제15회 폴란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공동 3위에 입상해 세계적 연주자로 명성을 굳히고 있는 연주자로 그의 시그니처 곡인 슈베르트 즉흥곡 Op.90, D-899 제1번, 제2번, 제4번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50인조로 구성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2011년 창단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그간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 연주와 친절한 음악해설을 통해 청중에게 다가가는 클래식 무대를 만들어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및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등 친숙한 명곡을 들려준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엘가 '사랑의 인사', 퐁세 '작은별' 등 감미로운 선율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카이와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도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보컬 2인조 그룹 다비치가 지난 5월 발표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팡파레'와 히트곡 '8282'로 장식한다.

폐막 후에는 콘서트 관람객을 대상으로 싱가폴 2인 왕복항공권, 다이슨 에어랩, LG 스타일러 등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크로스오버 콘서트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무료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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