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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미스터리 싱어'와 눈물 속 듀엣···"함께 무대해 행복"

입력 2022.09.26. 20:1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미스터리 듀엣' 8회. 2022.09.26. (사진=MB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미스터리 싱어와 마주하고 눈물을 쏟아낸다.

2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MBN 예능물 '미스터리 듀엣' 8회에서는 유빈이 한 시대를 함께 지내온 동료이자, 끈끈한 관계를 지닌 미스터리 싱어와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갖는다.

이날 오픈싱어로 나선 유빈은 무대에 오르기 전 "떨려요"라고 긴장감을 드러내면서도 "저는 그룹이 아니면 솔로였기 때문에 듀엣은 왠지 재밌을 것 같다"며 설렘을 내비친다. 반면, 미스터리 싱어는 "제가 설마 그분을 기억 못하거나 그럴까봐 걱정된다"고 불안감을 내비친다.

이어 미션곡으로 주어진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유빈과 미스터리 싱어가 한 소절씩 맞춰 부는 가운데, 가로막혔던 벽이 올라가고 유빈은 상상도 못했던 상대를 확인하자 눈물을 터트린다. 둘은 노래를 이어가다 벅차오르는 감정에 이내 울먹여 패널들을 뭉클하게 한다.

노래를 끝낸 두 사람은 "끝까지 못 부를 줄 알았다"고 감격에 겨운 마음을 드러낸다. 유빈은 미스터리 싱어를 향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미스터리 싱어는 "우리 언니(유빈) 잘 안 우는데 자꾸 운다"며 뜨거운 포옹을 건넨다.

그런가 하면 츄는 원더걸스 유빈을 향한 각별한 '덕심'을 표한다. 츄는 "데뷔 전에 원더걸스 노바디 영상을 보고 따라하면서 연습했다"며 쏟아지는 요청에 즉석으로 노바디 댄스를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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