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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도 잘 춰···김연경, 아이키와 '핑크베놈' 커버 '막사세'

입력 2022.09.28. 19: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막내가 사는 세상' 2회. 2022.09.28. (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구 선수 김연경과 댄서 아이키가 블랙핑크 댄스 커버에 나선다.

28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MBC TV 파일럿 프로그램 '막사세-막내가 사는 세상' 2회에서는 여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댄스크루 훅(HOOK)과 따뜻한 동료애가 느껴지는 부산대병원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이날 아이키는 평소 댄스를 좋아하는 김연경과 즉석에서 춤을 완성한다. 아이키 뒤로 192cm 키를 완벽히 숨긴 김연경은 블랙핑크의 '핑크베놈(Pink Venom)' 노래와 함께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이키가 리더로 있는 훅이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과정도 공개된다. 큰 페스티벌이 처음인 막내들은 긴장한 모습을, 경험 많은 아이키는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반된 모습을 드러낸다. 또, 아이키는 "팀원들에게 단 한 번도 '예쁘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철들면 우리 팀은 망한다. 철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속마음을 내비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흉부외과 막내 김주안의 일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에 연달아 3건이 넘는 수술을 하며 제때 밥도 못 먹고 주말엔 하루 종일 자는 게 소원이라는 그를 보며 MC 김연경과 게스트 아이키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새벽 1시가 돼서야 다 식은 치킨을 먹고 밤새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흉부외과 레지던트들. 힘든 상황이지만 동료애 넘치는 모습이 뭉클함을 안긴다.

'막사세-막내가 사는 세상'은 어느 조직에나 있는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인 막내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 어느새 막내를 벗어난 각 분야의 리더가 모여 막내의 일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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