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양림동 미술관 투어코스 추천 (2022 미술주간 미술여행)

입력 2022.09.29. 12:57 댓글 0개

'2022 미술주간 미술여행' 이대로만 따라가면, 양림동 미술투어 코스 정복!

모처럼 쉬는 날

오늘은 뭔가 의미있게 보내고 싶을 때 이 포스팅을 꼭 참고해주세요.

혼자서도 좋고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의 데이트로도 좋은 미술관 여행 코스!

오매나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일까지였던 '2022 미술주간'을 맞아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광주주간 미술여행 투어'에 다녀왔어요


'2022 미술주간'이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미술 주간으로, 올해는 '미술에 빠진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답니다. 미술 주간동안 전국의 미술관,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 비영리 전시공간 등 230여 곳에서 무료 혹은 입장료 할인 혜택 등을 제공받고 미술을 즐길 수 있죠!

2022미술주간 소개글 中

​아쉽게도 올해 미술주간은 끝이 났지만 아래 코스대로 양림동 미술투어를 해보시는걸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한희원 미술관

작가님의 뜻이 가득 담긴, 문턱 낮은 미술관

운영시간

화-일 10:00 - 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관람료

무료

한희원 미술관은 들어가는 문에서부터 작가님의 의도가 담겨있었는데요,

구멍이 뚫린 철제문과 문턱이 없는 입구는 미술에 대해 쉽게 들어오길 바라는 작가님의 깊은 뜻이 담겨있으며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림동 출신 한희원 작가님을 만나뵈어 그림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어요.

수묵화부터 유화까지 모두 근사한 작품들이었답니다!


이강하 미술관

양림동 공립 미술관

운영시간

화-일 10: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 연휴 / 추석 연휴

관람료

무료

이강하 미술관은 국공립미술관으로 故 이강하 화백의 삶과 작품, 그리고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회도 진행하며 문화 예술 교육 및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Sea & Museum' 전시중이었는데 도슨트를 미리 예약하여 각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했습니다.

숨겨진 뜻을 알고 다시 보니 작품들이 새롭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네이버, 유선으로 전시해설을 예약할 수 있으니 도슨트 전시해설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문의를 추천드려요.


이이남 스튜디오

구석구석 지루할 틈이 없는 갤러리카페

운영시간

일-금 10:00 - 21:30

토 10:00 - 22:00

*마감 30분전 라스트오더

이이남스튜디오는 갤러리와 스튜디오를 카페와 함께 운영하고 있어 음료 한잔을 마시며 더 여유롭게 누릴 수 있는 공간이에요.

멍 때리며 바라만봐도 바뀌는 미디어아트가 눈과 마음에 힐링을 주는 듯 합니다.

움직임이 마치 생명력을 표현하는 듯 해요.

작품을 둘러싼 계단을 올라가면 테라스에서 무등산 뷰와 야외작품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날씨가 좋지않은날에는 무등산 뷰가 보이지 않는다는데 제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좋아 잘 보이더라고요!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자연풍경과 건물까지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갤러리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전시준비기간에는 휴무

호랑가시나무언덕은 게스트하우스, 창작소, 아트폴리곤 등 여러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니 헷갈리지 않도록 지도 잘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 중에서도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작가님을 뵙게되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흑과 백을 좋아하시는 작가님의 작품 소개가 인상깊었답니다.

바로 뒤편에 있는 우일선 선교사 사택도 만나볼 수 있어요.

건물 하나만으로도 고택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양림동 유소바

미술작품으로 감성을 채웠다면 이제는 배를 채울 차례!

운영시간

매일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양림동 미술투어를 마치니 마침 딱 점심시간이더라고요!

마지막 장소에서 도보 10분거리의 양림동 맛집으로 유명한 '유소바'에 들렀답니다.

단품과 정식이 있고 소바는 '냉, 온'을 선택할 수도 있어 여름과 겨울, 날씨에 관계없이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저는 '덴푸라(튀김)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소바와 밥, 튀김까지 한번에 맛볼 수 있게 나오는 정갈한 한 상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특히 튀김은 추천해주신 방식대로 국물에 찍어먹어도 바삭거려 그 비법이 궁금할 정도였답니다.

광주 양림동에서 즐기는 미술관 투어부터 식사까지 오늘 소개해드린 코스대로 가을 맞이 미술여행 어떠신가요?

바쁜 일상 속, 다채롭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코스랍니다!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