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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청년 다리 절단한 비극적 사연···한보름, 멘붕

입력 2022.12.08. 04: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2022.12.07.(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꽃다운 20대 청년의 다리를 앗아간 최악의 사고가 재조명된다.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한 청년의 삶을 순식간에 빼앗은 유도선 침범 사고가 공개된다.

영상에는 유도선을 무시한 채 무리하게 좌회전하는 지게차가 등장한다. 결국 좌측 도로에 서 있던 오토바이가 지게차를 피하지 못해 그대로 추돌한다. 20대 청년이었던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로 무릎 위 허벅지까지 절단하게 된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한보름은 그대로 얼어붙고 만다.

당시 사고를 겪은 청년과 직접 만나 사고 당시 상황과 현재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청년은 받아들이기 힘든 무거운 현실을 어떻게 마주하고 있을까. 패널들은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에 눈시울을 붉힌다.

도로 위 무단으로 차를 세우는 민폐 운전자 사례도 공개된다. 한 운전자가 갑자기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이, 운전석을 이탈해 과일을 사러 간 모습이 포착된다. 과연 운전자에게 교통방해죄가 성립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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