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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남들 일할 때 쉬면서도 저렇게 유능할까?"

입력 2023.09.26. 01: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어떻게 저 사람은 별것 아닌 말로도 인기를 끌까?’

‘어떻게 남들 일할 때 쉬면서도 저렇게 유능할까?’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늘 행복할까?’

뭐든 애쓰지 않아도 잘 해내는 사람이 있다. 반면 잘해 보려고 용을 써도 안 풀리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대만의 저명한 심리학자 차이위저가 일상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심리 기술을 모아 '애쓰지 않는 기술'에 담았다. 관계, 사랑, 일, 행복에 관한 48가지 기술을 전한다.

"연구에 따르면 값비싼 물질형 선물보다 체험형 선물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선물이면 최고다! 물질형 선물이란 예쁜 옷, 명품 백, 액세서리 같은 것이고, 체험형 선물이란 영화 관람, 콘서트 관람 또는 타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혹은 예전에 했던 경험을 다시 체험하는 것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함께 찍은 사진이 가득 든 사진첩을 선물하는 것이다."(58쪽 ‘센스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방법 _선물의 심리학’에서)

"징크스도 마음의 안정제가 될 수 있다. 사람들에게 통제의 환상이 나타나는 것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일정한 논리와 인과 관계를 찾아 자기 운명을 통제하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다. 이런 통제감은 강한 안정감을 준다. 반대로 스스로 결과를 결정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오래되면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는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면 일부러라도 통제의 환상을 만들어 내라고 조언한다."(233쪽 ‘징크스에 몸을 맡기면 오히려 편안해진다 _통제의 환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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