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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현역가왕' 심사위원 등장 "트로트 예능 처음"

입력 2023.11.29. 08:5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28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현역가왕' 화면. (사진=MBN 제공) 2023.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그룹 '빅뱅' 출신 솔로 가수 대성이 MBN 새 트로트 오디션 '현역가왕'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대성은 28일 첫 방송된 '현역가왕'에 가수 이지혜·신유·박현빈, 작곡가 윤명선와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준우승자 신성과 함께 국민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현역가왕'은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톱7은 내년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출전해 일본 트로트 오디션 '트롯걸in재팬'에서 선발된 톱7과 맞붙는다.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등을 제작해 트로트 열풍을 불게 한 서혜진 PD의 후속작이다.

대성은 "트로트 예능이 처음이지만,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를 뽑는 경연인 만큼 국민의 한 일원으로서 열심히 임해보도록 하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대성은 빅뱅 활동 당시 발표했던 트로트곡 '날 봐, 귀순'을 즉석에서 부르며 흥을 돋우기도 했다. 박현빈은 "진짜가 왔다. 목소리가 좋고 심지어 노래를 잘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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