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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준호子 은우, 포토콜서 앙증맞은 손하트···'슈돌'

입력 2023.11.29. 19:4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마음껏 자자렴!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꾸며졌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2023.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선수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완벽한 포토콜 데뷔를 마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마음껏 자자렴!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꾸며졌다.

김준호와 은우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모델 같은 포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은우는 생후 25개월 답지 않은 여유만만함으로 포토콜 무대를 사로잡았다. 앙증맞은 손하트를 시작으로 뽀뽀, 배꼽 인사, 예쁜짓 등의 애교를 보였다. 특히 은우가 자연스럽게 애교를 보였던 이유가 밝혀져 웃음을 더했다. 김준호가 "은우야 딸기 먹으러 가자. 하트 해줘"라고 쉴 틈 없이 외쳤기 때문이다.

애프터 파티에서 은우는 '골프 여제' 박세리를 만났다. 낯선 사람이 많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김준호는 "은우는 딸기 주면 다 해요"라며 딸기를 꺼내 들었고, 은우는 딸기가 보이자마자 자동 배꼽 인사를 보여 박세리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박세리는 "나도 내 아기 낳아서 슈돌 나와야지"라고 다짐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 배우 하지원·이유미 앞에서도 딸기만 보이면 애교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배우 이필모는 5살 아들 담호와 놀아주기 위해 집에서도 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담호는 생애 첫 두발자전거에 도전했다. 이필모는 담호를 위해 커다란 몸을 구겨 유아용 자전거에 탑승해 시범을 보이며 같이 땀흘리고 뛰었다. 담호는 놀이터에 있는 경사판 오르기에 도전했고, 이필모 응원에 힘입어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는 끈기를 보였다.

이필모는 땀방울을 흘리며 담호의 손을 잡고 함께 경사판을 올랐다. 담호는 이필모의 손을 잡고 오르기에 성공했다. 나아가 담호는 혼자서 완등에 성공했다. 이필모는 "담호가 용기를 갖게 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제 일이죠"라는 육아 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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