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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 최종 42인 라인업 공개

입력 2023.11.29. 19:5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2회에서는 팀별 최종 7인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사진 =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공) 2023.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가 팀별 최종 7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스걸파2'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팀 선발전이 계속됐다. 즉흥 배틀까지 마친 결과, 최종 42인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먼저, 배틀 강자들로 명성이 자자한 힙합 크루 험블, 크루 전원 07년생으로 구성된 솔리드의 무대가 마스터 군단을 홀리며 합격 버튼을 받았다. '스걸파1' 출신 실력파 멤버들이 포진한 더퀸즈 역시 강력한 퍼포먼스로 올인(ALL IN)의 주인공이 됐다.

'스걸파1'의 아마존 출신 윤인정이 리더로 소속된 벤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무대로 원밀리언과 손을 잡았다. 윤인정의 합격을 지켜본 하리무는 "내가 도전해보라고 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춤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한국 땅을 밟은 해외파 개인 지원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작년 배틀그라운드 대회 챔피언 출신인 14세 호주 소녀 시에나는 '호주 챔피언'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실력으로 '올인'을 받았다.

츠바킬 유메리와 레나의 응원을 받은 일본의 댄스 신동 미야비, 한국에서 마스터 바다의 수업을 들었던 일본 국적 참가자 사토우 라나도 마스터 군단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시에나와 미야비 모두 잼 리퍼블릭의 품에 안겼고, 라나는 베베를 택하며 선망의 대상인 바다와 꿈의 조합을 이루게 됐다.

팀 선발전이 모두 끝난 뒤에는 최종 합격자 27팀(134명)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하지만 합격의 기쁨도 잠시, 각 팀별 단 7명만 선발되는 규칙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크루는 자동으로 해체가 된 반면, 개인 지원자들은 새로운 기회에 화색을 보였다.

최종 팀 결성을 위한 현장 미션은 오직 마스터들의 결정으로 진행되는 즉흥 배틀이었다. 5분 사이퍼, 단체 안무 창작 미션, 킬링 파트 안무 창작, 안무 커버와 프리스타일 등 크루별로 다양한 주제가 주어졌다. 저스트절크 루키즈부터 노립, 벤처까지, 강팀 크루 속에서도 개인 역량이 제대로 드러난 가운데, 팀 선발전을 통해 살아남은 42인의 10대 댄서들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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