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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애기 동백꽃 '활짝'···신안군 '섬 겨울꽃 축제' 개막

입력 2023.12.08. 17:27 댓글 0개
저녁노을미술관, 애기동백 특별전도
[신안=뉴시스] 섬 겨울꽃 축제 개막식.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8일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3 섬 겨울꽃 축제’ 개막식을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23 섬 겨울꽃 축제'는 신안군의 겨울풍경과 애기동백꽃을 중심으로 내년 1월 1일까지 25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느린엽서 쓰기, 동백꽃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이벤트 행사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말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또한 유료 입장객 중 1004번째, 2004번째, 1만4번째 입장객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하는 '행운의 입장객'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섬 겨울꽃 축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꽃 축제로 자리 잡은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애기동백꽃의 아름다움을 통해 모든 방문객이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내년 2월 29일까지 '하얀 겨울, 애기동백꽃 피는 섬’을 주제로 애기동백 특별전이 진행된다.

특별전에는 오랜 시간 동백꽃을 그려온 동백꽃 그림의 대가 허주 강종열 작가와 섬과 꽃에 화려한 색채를 불어넣는 보겸 이미경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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