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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세례에도···나얼, '건국전쟁' 감독 만났다

입력 2024.02.28. 19:53 댓글 0개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왼쪽), 나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나얼이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과 만났다.

김 감독은 28일 인스타그램에 "가수 나얼 씨를 만났습니다"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감독은 꽃다발을 든 채 나얼과 나란히 서 있다.

최근 나얼은 SNS에 건국전쟁 포스터와 성경책을 올렸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방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5:1) 킹제임스 흠정역"이라고 썼다. 이 전 대통령은 스무살에 배재학당에 입학,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미국과 외교를 진행할 때 큰 자산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얼 역시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치색이 담긴 영화를 지지하는 데 실망했고, 나얼은 악플이 쏟아지자 댓글창을 닫았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 생애와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전날 개봉 27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다큐영화 중 이러한 성과는 2017년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누적관객수 185만명)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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