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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대 할인 게임"···롯데아울렛, '메가 세일' 진행

입력 2021.10.27. 06:0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내달 7일까지 역대 최대 330여개사 참여…30% 추가 할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의 할로윈 몬스터 나이트.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롯데아울렛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롯데아울렛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아울렛 최대 행사로 기존 할인률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20여개 브랜드가 증가한 330여개 인기 브랜드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몽블랑, 투미, 나이키, 아디다스골프, 뉴발란스, 아크테릭스, 클럽모나코, 띠어리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롯데아울렛은 테마를 '위드 코로나와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로 정하고, 겨울 인기 패딩과 아우터 등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코로나19 방역이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체계로 전환되는 데다 추워진 날씨로 그간 침체된 외출복 수요 증가를 겨냥했다.

김해점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나핏, 엄브로 등 유명 브랜드를 최대 30~70% 할인한다.

파주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타미힐피거 특가전'을 열고 인기 아우터, 니트류를 최대 80~90% 할인 판매한다.

타임빌라스는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겐조, 빔바이롤라, 타라자몽, 포워드 등의 인기 의류를 추가 20% 할인 판매하는 'GFR 아울렛 패밀리 세일'을 전개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할인 행사도 선보인다. 광교점은 럭셔리페어 해외명품대전에서 유명 해외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몰동부산점은 럭셔리 프리미엄 패딩 초대회를 열고 경량·헤비다운 특가 상품을 20~40% 할인 판매한다.

세일 기간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기흥점은 '할로윈 몬스터 나이트'를 테마로 아울렛을 꾸미고 오는 30일, 31일 어린이 고객에게 핼러윈 풍선을 증정한다. 대구율하점도 29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 고객에게 오징어게임 인기 아이템인 달고나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권순욱 수도권 2지역본부 패션팀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대한 기대감과 겨울 의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겨울 의류 최대 할인 행사를 중심으로 메가 세일을 준비했다"며 "세일 기간 롯데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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