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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세계한인무역협회, '신흥시장 수출' 협력 강화한다

입력 2021.10.27. 11:06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김춘진 aT사장,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과 협력강화 논의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세계한인무역협회 장영식 신임 회장( " 네 번째), 이마태오 수석부회장(왼쪽 세 번째) 일행과 만나 해외시장 개척 강화 방안을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aT 제공) 2021.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월드 옥타)와 수출 신흥시장 개척 강화에 나서기로 해 성과가 기대된다.

중화권 경제단체 화교에 비유되는 월드 옥타는 지난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해외시장 진출,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공동체 구축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해외 한상조직이다.

현재 전세계 64개국에 138개 지회와 총 2만8700여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aT사장은 전날 장영식 월드 옥타 신임 회장과 이마태오 수석부회장 등 일행을 만나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양 기관 간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앞서 aT는 지난 5월 월드 옥타와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규시장에서 K-Food 안테나숍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김춘진 aT사장은 "앞으로도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국내 수출기업 거래알선을 비롯해 수출유망품목 마켓테스트, 해외시장 정보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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