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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크코리아, IBKS제15호스팩 합병으로 코스닥 상장

입력 2022.01.18. 13:38 댓글 0개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기업 하인크코리아가 오는 20일 IBKS제15호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하인크코리아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계획과 비전 등을 발표했다. 길상필 대표이사는 기자간담회에서 "당사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성장률 24.4%를 나타내는 등 코로나19로 시장이 침체됐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사업모델을 발굴하며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출시 등 신사업을 통한 사업 확장으로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05년에 설립된 하인크코리아는 주력 사업이었던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판매에서 최근 모바일 플랫폼 개발로 사업을 확장했다. 삼성전자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파트너사로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케이스와 같은 각종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개인이 모바일 액세서리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 'Lollibile'을 론칭했다. 지난해 7월에는 자체 브랜드 '내마메(NEMAME)'를 만들어 국내 온라인과 해외 아마존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에는 QR과 NFC 기능을 접목시킨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바로다(Baroda)'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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