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마트 맘키즈', 17년만에 새롭게 변신한다

입력 2022.03.02. 13:00 댓글 0개
알파세대 위해 ‘맘키즈 플러스’ 런칭
이달까지 50% 할인 등 이벤트 풍성

1세대 육아용품 할인 채널이었던 이마트 '맘키즈 클럽'이 '맘키즈 플러스'로 새롭게 탄생한다.

이마트는 "이달부터 17년 동안 운영했던 '맘키즈 클럽'이 현 육아 환경에 맞게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맘키즈 플러스'로 변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 '맘키즈 클럽'은 2005년도부터 시작해 현재 100만명이 넘는 회원을 가지고 있는 1세대 육아용품 할인 채널로, 17년 동안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디지털 인구가 늘고, 육아용품의 범위가 가전, 문완구 등으로 확대되면서, 더욱 큰 혜택을 육아 가정에게 드리기 위해 '맘키즈 플러스'로 개편하게 됐다.

실제로, 요즘 태어나는 세대들은 '알파 세대'라고 불리며, 이전 세대와 육아 환경에서 크게 달라졌다고 평가 받는다. 알파세대는 어려서부터 인공지능(AI) 및 로봇 등 기술적 진보를 경험하며 자라나는 세대로, 2010~2024년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하는 단어다.

이에 이마트는 변화되는 육아 환경에 맞춰 '맘키즈 플러스'로 개편, 행사품목, 기간, 가입 대상을 모두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더 긴 시간 동안,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행사 상품 수를 크게 늘렸다. 기존 '맘키즈 클럽'은 분유, 기저귀, 아동 먹거리 등 육아용품으로 행사상품을 한정했으나, 새롭게 바뀐 '맘키즈 플러스'는 육아용품부터 디지털가전, 스포츠 용품, 문구·완구 상품까지 확대했다.

'맘키즈 플러스' 3월 행사 품목은 약 2천개로, 기존 '맘키즈 클럽' 행사 품목이 800개 내외였던 것을 고려하면 약 2.5배 가량 많아진 셈이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도 길어졌다. 기존 맘키즈 클럽은 매달 1일에서 15일까지 총 15일이 행사기간이었지만, 새로 바뀐 '맘키즈 플러스'는 15일 간격으로 1년 365일 내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맘키즈에 가입할 수 있는 자녀 연령 범위 또한 넓어졌다. 13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임산부 포함)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맘키즈 플러스'는 이마트앱과 신세계포인트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이마트는 맘키즈 플러스 개편을 맞아 행사를 풍성하게 선보인다.

먼저,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유아 과자, 영유아 음료 전품목을 1개 구매 시 30%, 2개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한소아 홍삼정 어린이 30포를 50% 할인하며, 친환경 토마토(900g)과 유기농 제주 참다래(4-6입), 유기농 시즈닝 견과 4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보솜이 액션핏 팬티 기저귀, 마미포코 꿀잠팬티 기저귀를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아동구두 전품목, 데이즈 아동/주니어 양말을 30% 할인된 가격에, 루키 소프트볼, 루키 야구배트, 윌슨 아동용 글러브, 아동용 축구공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권 증정행사도 준비했다. 이달까지 '맘키즈 플러스' 고객들은 스탬프를 3장 모으면 5만원이상 구매시 3천원 할인해주는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는 이마트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1개를 받을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그동안 100만명이 넘는 고객들께서 이마트 맘키즈 클럽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더욱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맘키즈 플러스'로 개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들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맘키즈 플러스만의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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