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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일터 실천 결의

입력 2022.04.28. 17:04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공장 준공 1주년 하루 앞둔 28일 본사 중앙광장서 개최

전 직원 참여 상생 선언하고 상생 실천 결의 서명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28일 광주 빛그린산단 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본사 중앙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다. (사진=GGM 제공) 2022.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가 반도체 수급난으로 야기된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결집했다.

GGM은 공장 준공 1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광주 빛그린산단 내 본사 중앙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 동행, 상생의 일터 실천 결의대회'를 했다.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결의대회는 노사 상생의 정신을 새롭게 새기고, 최근 중국발 에어백 컨트롤 유닛(ACU) 반도체 부품 수급난으로 빚어진 생산 차질을 극복하고 올해 생산 목표인 5만대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생협의회 의장과 근로자 대표, 상생의 일터 실천협의회 대표 등은 상생 실천 선언을 하고 결의문에 서명을 했다.

상생 실천을 다짐한 임직원들 최고 품질의 생산성으로 회사발전과 함께 고용안정·동반성장을 꾀하고,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안정적 성과 창출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주인의식을 갖고 소통과 협력의 파트너십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을 다짐했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반도체 수급 어려움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좋지 않지만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위기를 잘 헤쳐 나가고 있어 참으로 고맙고 든든하다"며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는 29일 공장 준공 1년을 맞는 GGM은 지난 2019년 12월 26일 공장을 착공해 492일 만인 2021년 4월 29일 공장을 준공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지난해 9월 15일에는 현대자동차로부터 위탁받은 '캐스퍼'를 첫 양산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캐스퍼는 28일 현재 누적 생산 2만 5000대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GGM은 광주·전남 지역 인재 580여 명 등 621명의 직원을 채용해 고용 창출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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