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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컨설팅 참여기업 20개사 선정

입력 2022.05.19. 10:17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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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광주형 일자리 기업 컨설팅에 참여할 20개사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기업은 코비코, 대유에이텍, 한국알프스, 성진글로벌, 우성정공, 오택캐리어, 대웅에스앤티, 동아병원, 동양정공, 한국IMC(아이엠씨), 금호에이치티, 디케이, 서진산업 광주공장, 남도금형 제2공장, 베비에르에프앤비, 세고스(광주공장), 나산산업, 뉴서광, 남도금형,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등이다.

광주형 일자리 기업 컨설팅은 관내 기업 중 안정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적정 임금 지급과 근로시간 준수, 상생형 일자리 확대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적정 임금과 적정 근로시간, 노사 책임 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 광주형 일자리 4대 의제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20개사에는 5회 무료 컨설팅과 함께 노무, 법무 등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 지원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 기업인증 취득 자격기준에 대해 자문하고 도입 설계 등을 제공하게 된다.

광주형 일자리 기업인증은 7월에 모집할 예정이며, 경영안정 자금 한도 증액(5억원), 신용보증재단·무역보험 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 지원 등 모두 13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찬 재단 대표이사는 19일 "노사상생 문화를 만들어가고, 좋은 일자리를 확대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 기업을 광주형 일자리 기업으로 발굴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노사 화합과 상생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지역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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