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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청담동에 향수 편집숍 개장···뷰티 사업 '가속도'

입력 2022.05.25. 10:3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섬이 향수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해 8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를 출시한 데 이어 뷰티 사업 확장에 더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3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프랑스 프리미엄 향수 전문 편집숍 '리퀴드 퍼퓸바'의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향수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리퀴드 퍼퓸바는 지난 2013년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론칭한 니치 향수 편집숍으로, 프랑스 최고 향수 유통·수출 전문가 중 한명인 '다비드 프로사드'와 유명 공병 디자이너 '필립 디 메오'가 공동 창업했다. 프랑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세계 최고 니치 향수 편집숍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오픈하는 리퀴드 퍼퓸바 플래그십 매장은 154㎡(약 47평) 규모로 비디케이, 퍼퓸 프라팡 과 어비어스 등 10여 개 브랜드의 니치 향수 등 200여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리퀴드 퍼퓸바 플래그십 매장에선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내놓는다. 도슨트(전시 안내인) 가이드 프로그램을 비롯해 홍보대사인 배우 이제훈이 대표 제품의 향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오디오 가이드', AI 카운셀링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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