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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효과?' 5월 광주·전남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입력 2022.05.25. 17:16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한국은행 광주전남 기업 경기 조사

[광주=뉴시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5월 중 광주·전남지역 기업의 체감경기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5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BSI(Business Survey Index)가 각각 78, 81로 전월에 비해 각각 2포인트, 6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소재 585개(응답업체 제조업:240개, 비제조업:26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수가 기준치(100) 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이하인 경우에는 적음을 나타낸다.

제조업 업황BSI는 지난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81로 전월과 동일했다.

제조업 매출 BSI는 100으로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상승했으며 6월 매출전망BSI도 101로 2포인트 높아졌다.

신규수주BSI는 95로 전월에 비해 6포인트 올랐고 다음달 신규수주전망BSI도 96으로 7포인트 올랐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상승(42.1%),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6.1%), 불확실한 경제상황(9.9%), 환율·정부규제·계절적 요인 등 기타(1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의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82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 매출BSI는 90으로 전월 대비 6포인트 상승했으며 6월 매출전망BSI도 92로 1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는 83으로 전월 대비 5포인트 상승했으나 다음달 자금사정전망BSI는 83으로 1포인트 떨어졌다.

비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5.2%), 원자재 가격상승(18.2%), 경쟁심화(12.5%)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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