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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손실보상 선지급' 100만원···오늘부터 5부제 해제

입력 2022.06.14. 04:0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관계 없이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올해 2분기(4~6월)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이 시작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선지급 금액은 100만원이며 이날 오전 9시부터 공휴일·주말 관계 없이 '손실보상선지급.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첫 5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되며 이후에는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2022.06.0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올해 2분기(4~6월)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5부제가 14일부터 해제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에 관계 없이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그동안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첫 5일간은 5부제가 시행됐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9일 4, 9 ▲10일 0, 5 ▲11일 1, 6 ▲12일 2, 7 ▲13일 3, 8이었다.

선지급 신청은 '손실보상선지급.kr'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날부터는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한다. 신청 후 이번 선지급 대상자로 확인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문자로 약정방법을 안내한다. 약정을 완료하면 1영업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지난 9일부터 올해 2분기 손실보상 선지급이 신청이 시작됐다. 이번 선지급은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 4월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소기업 61만2000개사가 대상이다.

선지급 금액은 100만원이다. 올해 2분기 방역조치기간(17일)과 상향 조정된 하한액(100만원)이 고려됐다.

중기부는 올해 1분기(1~3월) 손실보상 본지급 전에 선지급 신청을 마감할 예정이다. 상세일정은 추후 '손실보상선지급.kr'을 통해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손실보상선지급.kr,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ols.sbiz.or.kr),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서 확인하거나 손실보상 콜센터(1533-3300), 소진공 70개 지역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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