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한국광기술원, '자가'컨소시엄 위해 5개 기관과 MOU

입력 2022.06.27. 11:12 댓글 0개
한국에너지공단·한국표준협회 등과 협력
한국광기술원이 LED조명업계를 중심으로 표준 활동을 펼치면서 사실상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자가(Zhaga)' 컨소시엄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표준협회,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광기술원 제공

한국광기술원이 LED조명업계를 중심으로 표준 활동을 펼치면서 사실상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자가(Zhaga)' 컨소시엄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표준협회,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가' 컨소시엄은 LED조명엔진의 표준화를 위해 2010년 출범한 조명 관련 국제 컨소시엄으로, 컨소시엄에서 만든 기준이 사실상 국제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오스람(OSRAM), 필립스(Philips), 파나소닉(Panasonic), 필립스슈뢰더(Schreder), 도시바(Toshiba), 트릴룩스(TRILUX), 줌토벨(Zumtobel Group) 등 글로벌 조명기업이 '자가'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광융합 조명서비스 산업 전반의 진흥을 도모하고, 자가 생태계 및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가 사실상표준화 활동 및 대응 ▲세미나, 심포지엄, 기타 연구발표회, 토론회 등 사업 ▲지속가능한 사실상표준화 활동이 가능한 생태계 조성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조명분야 호환환경 구축 ▲정보, 자료의 교류 및 연구시설과 장비의 상호 이용 등을 담고 있다.

송상빈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조명분야 호환환경을 구축하고, 핵심부품 재사용을 통한 순환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