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초호캉스' 시대 연다

입력 2022.06.27. 18:07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객실 패키지 '럭셔리 이스케이프 인 더 시티' 7월1일부터 운영

개관 이후 최초…경험 차별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추구 겨냥

클럽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요트 투어·프리미엄 디너·돔 페리뇽 등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클럽 프레지덴셜 스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호캉스'의 '호'가 이제 '호텔'의 맨 앞 글자가 아닌 '호화로움'의 맨 앞 글자가 됐다. 그것도 '슈퍼 리치'나 가능한 '초호화급'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하루 숙박료 1500만원 상당 '클럽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을 포함한 객실 패키지 '럭셔리 이스케이프 인 더 시티'(Luxury Escape in the City)를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호텔이 1988년 개관 이후 최초로 내놓는 이 패키지는 최근 경험 차별화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추구 수요 증가에 따라 호텔 스위트에 높아진 관심과 수요를 반영했다.

클럽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이 호텔에 단 하나뿐인 최상급 객실이다. VIP 고객을 위한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보급' 성악가 조수미가 귀국하면 항상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

303㎡(약 92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 2개 층을 통합한 4m 층고 등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호텔 전면부터 후면까지 통으로 이뤄져 전면 테헤란로 뷰와 후면 봉은사 뷰를 모두 즐길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클럽 프레지덴셜 스위트'의 침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몬스 뷰티레스트의 최상급 레벨인 '블랙 실바니'와 업계 최초 적용된 면 100수 리넨, 폴란드산 구스 침구 등으로 최고의 숙면 조건을 갖춘 침실을 비롯해 77인치 OLED UHD 갤러리형 TV가 설치된 거실, 섬세한 디자인의 서재, 빌트인 와인 셀러, 냉장고, 8인 테이블 등이 비치된 다이닝 공간 등으로 이뤄진다.

전용 트리트먼트룸을 갖춰 테크노짐의 트레드밀,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 등을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하다.

객실뿐만 아니다. '진정한 럭셔리'를 표방하는 패키지답게 온갖 혜택을 담았다.

체크인 후 프라이빗 픽업·샌딩 서비스 차량으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을 방문해 '한강 프라이빗 요트'를 2시간 동안 단독 이용(최대 11명 승선, 사전 요청 필수)한다.

디너에는 호텔 최고층(34층)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에서 '베이징덕'과 '불도장' 등이 든 '프리미엄 디너 코스 요리'에 '바이주' 1병을 곁들여 맛볼 수 있다. 식사 장소는 프라이빗 룸으로 우선 예약되고, 웨이루 수석 셰프의 '웰컴 그리팅'도 준비된다.

하루를 로맨틱하게 마무리하도록 프랑스 최고급 샴페인 '돔 페리뇽' 1병과 프리미엄 카나페, 과일 등으로 구성한 '페어링 플래터'가 객실로 제공된다.

전용 체크인·아웃은 물론 조식, 애프터눈티 세트, 칵테일 아워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호텔 속 호텔'인 34층 '클럽 인터컨티넨탈' 이용 혜택도 부여된다.

성인 3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투숙 7일 전 예약 필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클럽 인터컨티넨탈'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