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농협은행 전남본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금 13억 출연

입력 2022.06.28. 13:45 댓글 0개
이창기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이 28일 무안 삼항읍 사옥에서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전남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출연금 13억3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28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출연금 13억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출연금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전남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여신지원을 위한 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기 본부장은"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의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기금을 출연하고 있다. 이번 출연금 13억300만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150억5천800만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지원했다.

안현주기자 press@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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