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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방문 강기정 광주시장 "노사민정 사회적 합의 실현"

입력 2022.07.04. 16:41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직원 주거지원 확대·일자리 연계형 주택 건립 등 약속

민선8기 첫 산업현장 GGM 등 자동차 관련 현장 방문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장 취임식에 참석, 민선8기 시정 방향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민선8기 첫 외부 행보에 나선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를 방문, 노사민정 사회적 합의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GGM을 방문, 사업현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정부와 광주시가 노동자 여러분과 맺었던 약속, 그 사회적 합의 이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날을 기점으로 사회적 합의를 지키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복지프로그램 일환으로 지급하는 주거지원 20만원에 대해 노사민정과 협의, 대상과 액수를 더욱 넓히겠다"며 "현재 일자리 연계형 주택 건립과 관련, 국토부 심사 중인 만큼 신속하게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노동자를 위한 장학금, 체육·문화활동, 건강검진비 등으로 활용할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신속히 마련해 지원하겠다"며 "주거비 국비 지원, 국민·민영주택 우선 공급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 현장에 오기 전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선도기술지원센터와 부품인증센터를 둘러보면서 GGM의 올해 5만대 생산 목표를 10만대로 늘리고, 동시에 질을 높여 친환경자동차 인프라와 연계한 관련 산업경쟁력을 강화해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부품인증센터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합해 광주형 일자리인 GGM이 더욱 발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노동자의 자긍심인 GGM이 광주를 기회의 도시로 만들어가는 성장동력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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