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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중동 적극 공략···"현지 약사들이 인정한 브랜드"

입력 2022.08.09. 08:1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KGC인삼공사가 한국 홍삼을 중동에 알리기 위해 아랍에미레이트(UAE)를 거점으로 삼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현지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홍삼 세계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실제 정관장이 UAE에서 최근 개최한 제2회 KGC 콘퍼런스에는 UAE 내 정관장 브랜드가 입점한 대형 체인 약국 소속 현지 약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중동에선 홍삼 제품을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어 이들 약사에 대한 전문 교육은 필수다.

정관장은 이 행사를 통해 고려인삼의 역사와 가치, 효능의 우수성은 물론 정관장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교육까지 실시했다.

정관장은 지난해에는 중동 지역 최초로 열린 '두바이 엑스포'에도 참여했다. 한국관 행사장에 마련된 정관장 부스는 엑스포 기간 내내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동에서 홍삼은 면역력은 물론 현지 남성들 사이에서 스태미나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홍삼 세계화에 앞 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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