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서 올해 말까지 공공임대 1천389호 모집

입력 2022.08.09. 15:23 수정 2022.08.09. 15:27 댓글 0개
국토부, 공공임대주택 2만6천454세대 입주 모집
12월께 선운2지구 1천89세대·영광 300세대 예정

올해 말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 공공임대주택 1천389세대모집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9일 올해 말까지 전국 101곳, 2만6천454세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한 주택으로 수급자 등에게 시세 30%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 다양한 계층에게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등 청년 층에게 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 등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중 절반 가량인 1만6천977세대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53곳 9천477세대가 입주자를 모집하게 된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선운2지구 신혼희망타운과 영광 영광단주 행복주택 등 5곳 1천389세대의 입주자를 12월께 모집할 예정이다.

광주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신혼희망타운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선운 2 A-1블록 336세대, 선운2 A-3블록 147세대) 483세대를 비롯해 국민임대(선운2 A-2블록) 447세대, 영구임대(선운2 A-2블록) 159세대 등 1천89세대다.

전남의 경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 영광단주 공공임대(행복주택) 300세대가 입주자 모집에ㅐ 들어간다.

영광 단주 공공임대사업은 청년층 240세대(80%), 주거취약계층 60세대(20%)이며, 전용면적 22㎡, 26㎡, 36㎡, 44㎡로 구성돼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1∼2천만 원/월 7∼13만 원으로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청약신청은 공공주택사업별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라 누리집 또는 현장접수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임대료, 입주자격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더 등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이소영 국토부 공공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입주자 모집 일정 안내가 공공임대주택 청약을 준비하셨던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주택 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하고 앞으로 좋은 이지에 다양한 평형의 주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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