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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올 들어 식자재 매출 전년대비 51% 성장

입력 2022.08.18. 08:2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올 1월부터 7월까지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프랜차이즈 업체 대상 식자재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 빠르게 업종 특화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사 전용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밀·비즈니스 솔루션에 주력한 결과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다짐육, 훈제연어, 유럽채소 등 신선식품부터 버거 번, 베이컨 등 가공식품까지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닭가슴살, 칵테일새우 등은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하고 있다.

고객사 맞춤형 상품 및 컨설팅도 성과를 견인했다. 자회사인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 등 자체 제조 인프라를 통해 고객사의 메뉴 규격에 맞는 샐러드 믹스, 소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5조원이 넘는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시장 공략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메뉴 레시피 개발, 브랜드 협업 마케팅, 세컨드 브랜드 론칭 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기반으로 외식, 급식 등 다양한 사업 경로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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