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한국광산업진흥회, 태국·베트남서 109만달러 계약 '성과'

입력 2022.09.29. 15:53 댓글 0개
무역촉진단 현지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광산업진흥회가 동남아시아 지역인 태국·베트남 2개국을 대상으로 무역촉진단을 파견해 총 119건, 500만달러 수출상담과 109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한국광산업진흥회가 동남아시아 지역인 태국·베트남 2개국을 대상으로 무역촉진단을 파견해 총 119건, 500만달러 수출상담과 109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촉진단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광주지역 광의료기업 11개사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태국·베트남 파견해 현지 시장진출을 도왔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태국과 베트남의 수요가 높은 뷰티, 헬스케어 품목을 중심으로 11개사를 선정해 지난 7월 온라인 수출상담회, 8월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매칭된 현지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위한 연속성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태국 무역촉진단 수출상담회는 현지 바이어 37개사가 참가해 70건, 3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 총 2건 23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또 베트남 무역촉진단 수출상담회는 현지 바이어 25개사가 참가해 49건, 200만달러의 수출상담를 진행, 총 3건 86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올해 7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8월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9월 무역촉진단 현지 수출상담회까지 참가기업 11개사와 현지 해외바이어간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사후관리를 해왔다.

이번에 발굴된 현지 바이어는 11월 23 ~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제20회 국제광융합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초청될 예정이다.

정철동 한국광산업진흥회장은 "그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발굴한 유망바이어들을 국내에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연속성 있는 상담과 수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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