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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따뜻·쾌적하게···집콕 돕는 '겨울가전' 주목

입력 2022.12.06. 02:3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난방비 덜고 깨끗한 실내환경 조성

라디에이터·가습기·공기청정기 등

[서울=뉴시스] 드롱기 라디에이터. (사진=드롱기 제공) 2022.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본격적으로 춥고 건조한 날씨가 시작됐다. 특히 이번 겨울은 잦은 기상 이변과 라니냐 현상으로 건조하고 한랭한 날씨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라디에이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한파와 난방비 걱정을 덜어주고 따뜻하고 쾌적한 겨울나기를 도와줄 다양한 가전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파와 함께 실내 활동이 잦아지면서 쾌적한 '집콕 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 가전 제품들이 인기다.

겨울철 실내를 따뜻하게 해주는 가전으로 라디에이터를 손쉽게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라디에이터는 공간 온도를 빠르게 데워주지 못하고,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만든다는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

드롱기 '라디에이터'는 소음과 냄새가 없으며, 피부가 건조해질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제품이다. 공기를 연소시키지 않기 때문에 건조함이나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 제품은 드롱기의 '리얼 에너지' 기술로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다. 전원을 꺼도 기기 내부 기름으로 최대 25m³의 실내에서 오랫동안 따뜻함이 유지돼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 조절 다이얼로 온도를 6단계까지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동파 및 과열 방지 기능이 탑재돼 있어 안전성을 높였다.

일반 히터와 달리 열선이 보이지 않아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우러지는 콤팩트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한파를 대비한 식물 관리 목적으로 베란다에서 활용할 수 있고, 건식 욕실이나 캠핑장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건조한 겨울에는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여름철에 비해 10~30%까지 낮아지는 겨울철 습도는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쿠쿠전자의 '아이편한 가습기 타워'는 대용량 타워형으로 오랫동안 가습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54.5cm 높이의 길고 높은 타워 형태로 높아진 분무구를 통해 넓고 멀리 가습을 해준다.

수조가 하부에 위치해 있어 무게 중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쉽게 쓰러지거나 물이 쏟아지지 않는다. 10ℓ의 대용량 수조가 장착돼 한 번의 급수만으로 최대 28시간 작동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 환경에 맞춰 가습량이 조절된다.

추운 겨울에는 창문을 열어 두기 어려워 충분한 실내 환기가 어렵다. 무겁고 탁해지기 쉬운 겨울 실내 공기에는 공기청정기가 유용하다.

이케아는 최근 공기 정화 솔루션과 홈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공기청정기 '스타르크빈드'를 출시했다. 이케아의 첫 스마트 공기청정기 제품이다.

스타르크빈드는 3중 필터 시스템을 통해 공기를 효과적으로 정화해 준다. 입자 제거용 필터가 미세먼지와 같은 작은 입자를 약 99.5%까지 걸러 준다.

또 가정용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케아 제품과 홈스마트 애플리케이션(앱)을 연결하는 '트로드프리 게이트웨이'를 활용해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스타르크빈드는 테이블형과 스탠드 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도 특징이다. 특히 공기청정기와 보조 테이블을 결합한 디자인의 테이블형은 공간 효율성을 자랑한다.

[서울=뉴시스] 이케아 스타르크빈드 공기청정기. (사진=이케아 제공) 2022.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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