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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대사관이 GS샵에 방문한 이유는?

입력 2022.12.08. 08:59 댓글 0개
GS샵 ‘고등어밥상 가시제거 노르웨이 순살고등어’ 판매방송 장면.(사진=GS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홈쇼핑 GS샵에서 판매하는 ‘고등어밥상 가시제거 노르웨이 순살고등어’ 인기에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GS샵을 방문했다.

노르웨이 대사관 소속 ‘미아 번하드센(Mia Sætre Bernhardsen)’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한국총괄담당은 8일 오전 9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GS샵 홈쇼핑 스튜디오를 찾았다.

GS샵에서 판매하는 ‘고등어밥상 가시제거 노르웨이 순살고등어’ 인기가 높아지자 한국 ‘홈쇼핑’을 노르웨이 수산물의 주요 판매 경로 중 하나로 자국에 소개하기 위해서다.

GS샵 인기 식품인 ‘고등어밥상 가시제거 순살고등어’는 2018년 3월 첫 판매 후 올해 11월 말까지 낱개 기준 1178만 팩이 판매됐다. 주문액만 200억 원이 넘고, 해당 상품을 1회 이상 구매한 고객 수가 41만 명에 달한다.

올해는 월평균 방송횟수가 2~3회에 불과한데 11월 말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연간 매출 대비 25% 증가했다. 판매량을 고등어 마리 수로 환산하면 지난해 184만 마리, 올해는 205만 마리에 해당한다.

‘고등어밥상 가시제거 순살고등어’를 생산 판매하는 GS샵 협력사 ‘코리아펠라직’에 따르면 실제 노르웨이 고등어 수입량도 지난해 2000톤에서 올해 2200톤으로 10% 증가했다.

미아 번하드센 담당은 “홈쇼핑 채널을 통해 노르웨이 고등어가 이렇게 많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고, 많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GS샵을 방문해 보고 들은 것을 노르웨이에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양국의 수산물 교역이 더욱 증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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