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IBK투자증권 "디어유, 실적 성장 기대"

입력 2022.12.08. 08:5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IBK투자증권은 디어유가 탄탄한 구독 수 증가세에 힙 입어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122억원, 영업이익은 4.6% 감소한 4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입점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의 팬덤 확대와 신규 IP 입점에 기인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서비스 론칭을 위한 서버 구축 등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큰 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입점 아티스트의 IP 증가세가 점차 가파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매 분기 10만 이상의 구독 수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150~160만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향후 입점 아티스트의 오프라인 활동 확대로 증가 추이는 더욱 가파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글로벌 K팝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서비스와 SM, JYP향 신인 IP추가 입점 등으로 연말 총 구독 수는 220만명 수준이 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한 792억원, 영업이익은 72.5% 증가한 277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