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경제일자리재단,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례 벤치마킹 나섰다

입력 2023.09.25. 15:35 수정 2023.09.25. 15:47 댓글 0개
'광주 디지털 경제 원정대 시즌1'
소담상회·무신사 스튜디오 등 방문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 디지털 경제 원정대 시즌 1'을 구성하고 최근 첫 활동에 나섰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 제공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 디지털 경제 원정대 시즌 1'을 구성하고 최근 첫 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원정대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탐방과 디지털 플랫폼 운영 기업을 방문을 통해 향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기획됐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의 소상공인지원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소담상회(서교점)를 시작으로 무신사 스튜디오(동대문점), 위메프, 티몬 등을 방문해 정부와 민간 기업의 소상공인 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소담상회(서교점)에서 중소기업유통센터 및 아이디어스 관계자를 만나 소상공인 대상 O2O 플랫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소담상회는 중소기업 유통센터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디지털 전환 및 O2O 플랫폼 성공 사례로 꼽힌다.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 디지털 경제 원정대 시즌 1'을 구성하고 최근 첫 활동에 나섰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 제공

무신사 스튜디오에서는 공유 공간 활용 방법과 운영 중인 비즈니스 클래스 등을 경험했고, 위메프·티몬 관계자와는 디지털 플랫폼 운영 현황과 향후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 사업 운영 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눴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은 광주 1만 디지털 상공인 전환을 위한 디지털 상품화 등 적극적으로 지원 사업을 계획 중이며 '광주 디지털 경제 원정대 시즌 1'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디지털 경제 원정대 시즌 2에서는 김현성 광주경제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필두로 소상공인 협회 및 단체 등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우수사례를 탐방할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계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광주 1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이번 원정대를 기획했다"며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2, 시즌 3로 발전시켜 해외로 나아가 글로벌 벤치마킹까지 시도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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