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고금리 부담완화" 6대 은행 중도상환수수료 한시 면제

입력 2023.11.29. 16:18 수정 2023.11.29. 17:15 댓글 1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 등
취약계층 부담완화·가계대출 안정 기여

국내은행들이 취약계층 부담완화와 가계대출 안정화 등에 기여하고자 중도상환수수료 한시 면제 조치 등을 시행한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기업은행은 가계대출 조기상환 유도를 위해 전체 가계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한 달간 면제하기로 했다.

가계대출에 대해 차주가 본인 자금으로 해당 금액을 상환하거나 같은 은행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감면된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저신용자 등 취약차주 중도상환수수료 한시적 면제 프로그램을 1년 연장해 2025년 초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은행별 자체 기준에 따라 저신용자(신용등급 하위 30% 등)의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올해 초부터 1년간 면제한 것이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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