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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부산서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 지원 발표

입력 2024.02.21. 14:25 댓글 0개
직접투자·재간접펀드·벤처플랫폼 3축 지원전략 소개
지오뷰·미스터멘션·짐캐리, 투자유치 IR도 추진
[부산=뉴시스] 산업은행이 부산 지역 소재 스타트업, 수도권 기관투자 기관,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산업은행 제공) 2024.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산업은행이 부산 지역 소재 스타트업, 수도권 기관투자 기관,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산업은행은 21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센탑(CENTAP)에서 '브이:런치 2024 오프닝(V:Launch 2024 Opening)'을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 산업은행은 올해 'V:Launch'의 운영계획과 더불어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3축 지원전략(직접투자­지역혁신 재간접펀드­벤처플랫폼)’을 소개했다.

이어 신세계그룹 계열 CVC(대기업 벤처투자)인 시그나이트 파트너스의 임정민 투자총괄은 ‘CVC의 전략적 투자를 통한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협업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부산 소재 혁신 스타트업인 지오뷰(해양탐사 및 해저 지질조사 통합서비스 제공), 미스터멘션(중장기 숙박 플랫폼 운영), 짐캐리(여행 수하물 보관·운송 플랫폼 운영)의 투자유치 IR이 실시됐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산업은행은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양대 축인 동남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혁신 재간접 펀드를 통해 지역 내 벤처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은행은 'V:Launch'운영과 더불어 동남권 지역의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역혁신 재간접펀드'를 조성 중에 있다. 부산의 경우 5월 초 결성을 목표로 모펀드 기준 1000억원, 자펀드 기준 2000억원 이상의 대형 지역 벤처펀드를 부산시와 함께 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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