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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물류플랫폼 '화물잇고', 서비스 개선 제안할 참가 차주 모집

입력 2024.02.22. 09:02 댓글 0개
화물잇고 소통 채널 강화…내달 31일까지 모집
AI '익시' 적용해 고객 페인포인트 개선 예정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는 고객 의견을 받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가 차주를 다음 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LG유플러스가 자사 화물운송중개 플랫폼 '화물잇고'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 차주가 직접 플랫폼을 이용한 후 제안한 개선점과 보완점을 바탕으로 화물운송중개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의견을 받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가 차주를 다음 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 진행 과정은 참가 차주를 모집하는 '먼저잇고', 차주들이 화물잇고로 직접 운행하는 '오더잇고', '사용 후 개선점과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는 '의견잇고' 등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화물잇고를 체험하고 느낀 차주 의견을 플랫폼에 반영하고 개선된 서비스에 대해 다시 제안받아 이를 고도화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차주는 화물잇고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와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등 필요 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먼저잇고'에 신청한 화물 차주를 대상으로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행사 기간 내 화물잇고 회원을 가입한 차주 전원에게는 GS25 2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4(10명)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100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화물잇고는 화물 운송을 의뢰받아 차량을 배차하는 주선사와 화물을 직접 운송하는 차주를 매칭시켜주는 디지털 전환(DX) 플랫폼이다. 아직 아날로그 웹 방식이 주를 이루는 미들마일(판매자와 물류센터 간 기업간거래 운송) 시장 DX를 목표로 배차, 운송, 정산, 거래처 관리 등 화물 운송 중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화물잇고 플랫폼에 차주와 주선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접목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익시(ixi)'를 기반으로 가격 산출, 노선·배차 최적화, 합짐 등 화물 차주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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