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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ICT 청년 창업기업 키운다···최대 9000만원 지원

입력 2024.02.22. 09:36 댓글 0개
총 5곳 모집…엑셀러레이팅 지원 함께
[부산=뉴시스]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스파크랩과 함께 '2024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전문 AI·SW 개발 활성화 사업으로 4개 권역(충청, 동남, 동북, 호남)의 SW 진흥기관 및 교육기관 등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진흥원과 스파크랩은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진단부터 투자유치,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세스를 운영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 고도화 및 비즈니스 모델 개선은 물론 데모데이 이후 후속 투자 및 사후관리를 지원했다.

올해는 청년 스타트업 5곳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 최대 9000만원 차등 지원 ▲투자유치를 위한 피칭 컨설팅·피치덱 디자인 제작 ▲스파크랩에서 제공하는 약 6개월간의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우수 기업 대상 직접 투자 검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 참가 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내 ICT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예비)창업기업이거나 사업 기간 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완료 또는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창업자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김태열 진흥원장은 "부울경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나아가 동남권을 ICT 기반의 초광역 경제 권역으로 성장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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