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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 사외이사 영입

입력 2024.02.29. 07:00 댓글 0개
[사진=뉴시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 (사진=우리은행 제공) 2023.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산업자재와 화학소재 등을 생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다음 달 2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코오롱원앤드온리(One&Only)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전 행장 등을 임기 3년의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 전 행장에 대해 우리은행 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라며 전문성을 기반으로 폭넓은 조언과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 행장은 우리은행 미래전략단장과 경영기획그룹장, 전락부문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22년 우리은행장에 올랐다. 지난해 금융위원장 출신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과의 경쟁에서 밀린 뒤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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