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우, AG 스트리트파이터 우승···한국 e스포츠 첫 金뉴시스
- 월북 미군병사, 北 탈출 하루반 만에 미국 도착뉴시스
- '자유형 800m도 접수' 김우민 "기록 단축까지 기쁨 두 배"뉴시스
-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 남북대결 성사(종합)뉴시스
- 女수영, 계영 800m 동메달···韓수영 역대 최다 18번째 메달뉴시스
- 탁구 장우진-전지희·임종훈-신유빈, 동반 4강···동메달 확보뉴시스
- 한국 여자축구, 홍콩 꺾고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 마쳐뉴시스
- 김정은, 핵무력 헌법화[뉴시스Pic]뉴시스
- 9월 유로존 체감경기 지수 93.3···"5개월 연속 하락"뉴시스
- '술 취해 직원에게 폭언' 파출소장 대기발령 조치뉴시스
-
쥐 띠쥐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 절기를 품고 있는 자수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8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60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72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84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
소 띠소는 일년 중 가장 추운 대한 절기를 품고 있는 축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9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1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73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5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
호랑이띠호랑이는 입춘 절기를 지나 새 봄을 여는 인목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0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6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74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6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
토끼띠토끼는 경칩과 춘분 절기를 품고 있는 묘목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1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63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5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7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
용 띠용은 청명과 곡우 절기를 품고 있는 진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2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64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76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8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
뱀 띠뱀은 여름을 여는 입하 절기 이후에 사화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3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5년생 여유자금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77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89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
말 띠말은 망종과 하지 절기를 품은 오화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4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66년생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인다 78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90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언쟁을 삼가라 -
양 띠양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대서 절기를 품고 있으면서 곧 다가올 가을을 예비하는 미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5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67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79년생 식구를 위해 담배를 과감히 끊으라 9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원숭이띠원숭이는 입추 절기를 지나 가을을 새로 여는 신금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6년생 가화만사성 이것이 진리다 68년생 비우면 다시 채워지니 베푼다 80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해야 한다 92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진다 -
닭 띠닭은 수확의 계절인 백로와 추분 절기를 품고 있는 유금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5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57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이라 69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81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
개 띠개는 찬이슬이 내리는 한로와 추상같은 가을 서리가 닥치는 상강 절기를 품고 있는 술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6년생 오랜만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8년생 혼자서 둘 이상의 역할을 해야 한다 70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82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
돼지띠돼지는 입동 절기를 지나 겨울을 맞이한 해수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7년생 내 할 일에는 변함이 없음이라 59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매우 좋다 71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3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사랑방 독자를 위한 운세상담 : 010-5700-0857 (구홍덕 박사)
많이본 뉴스
- 1"연봉이 5000이라더라"···최악의 추석 잔소리..
- 2"종갓집이야?"···박나래, '추석 음식' 20인분 나눈다..
- 3"집값 강보합~소폭 상승 예상···금리가 최대 변수"..
- 4주담대 금리 상단 7% 돌파···어디까지 오를까..
- 5"예금이나 대출 만기일이 연휴라면"···추석 금융거래 주의사항은..
- 6울고싶은 자영업자···"돼지 앞다리살 가격 10년래 최고"..
- 7추석 전후로 판매량 급증하는 이 가전제품은?..
- 8"빈티지 명품 구입 찬스"···리씽크 "연휴 최대 85% 할인"..
- 9"긴 연휴 반찬 걱정 마세요"···이마트, 온가족 먹거리 할인..
- 10화순 방향 용두터널 주변 도로서 추돌사고···4명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