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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주모 네트워크 '하모니'가 광주교육과 함께 걷다따스한 5월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학부모들이 학부모 네트워크 발대식을 했다. 학부모 네트워크란, 각 학교 학부모회 임원 중 광주학부모회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학부모로 ..김은주의 교단칼럼 광주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 감사,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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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시 책이다교육청 근무를 하면서 전공과 관련된 업무를 할 수 있는 건 행운 중의 하나이다. 올해 신설된 진로진학과의 진로팀 업무 중에는 '독서' 업무가 있다. 한동안 본청에 없었던 독서 업무의 밑그림을 다시 그리며 새로운 출..이규연의 교단칼럼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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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당한 교육활동, 아동학대에서 제외시켜야서이초 사건으로 교권에 대해 전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그리고 올해 PD수첩에서 '나는 어떻게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는가?'를 방영했다. PD수첩 내용에 따르면 정당한 교육행위를 했지만 아동학대로 고소당해 피해를 받는..김경훈의 교단칼럼 대촌중앙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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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치원의 생활지도, 교사의 영혼을 갈아넣는 작업의 연속아침 7시30부터 아이들이 유치원현관에 들어온다. 아이마다 신발을 벗어서 신발장에 정리하도록 하고 가방에서 물통, 약이있는 날은 약을 꺼내도록 하고 사물함에 정리하도록 지도한다. 그 중에 울거나 기분이 안좋은 아이들..김지혜의 교단칼럼 지한유치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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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늘봄인지, 날밤인지지난 8월 9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초등 늘봄학교를 1년 앞당겨 내년으로 전국 확대한다는 발표를 했다. 늘봄학교란, 원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생들을 ..백성동의 교단칼럼 극락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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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르칠 권리를 위해 행동할 시간선생님.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또다시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기후위기로 몸살을 앓는 지구의 날씨를 보니 교육위기로 몸살을 앓는 교사들의 모습이 겹쳐 보여 또다시 마음이 아픕니다.여름방학 직전, 선생님의 부고를 들었습니다..노영화의 교단칼럼 일동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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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교시설 개방보다 학교의 교육과 안전이 먼저다.지난 8월 4일 대전 소재의 한 학교에서 교사가 외부인에 의해 흉기로 피습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선생님을 뵈러 왔다'며 교문을 통과한 후 교무실에 들어와 해당 교사를 찾았고, 수업 중인 교사..박새별의 교단칼럼 광주과학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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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사로서의 삶은 무엇으로 보장받는가?교사는 교과 수업, 학생 생활 교육 이외에 학교도 하나의 조직이므로 조직 내 시스템이 운영되기 위한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필자는 2023학년도에 주당 20시간의 수업과 학년 부장이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혹자는..김유진의 교단칼럼 산정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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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부모 지지·격려 받으며, 배움·성장 경험을 함께 하고 싶을 뿐방학을 하루 앞둔 저녁, 필자가 가입한 SNS 교과 단체방의 메시지 알림이 갑자기 수십 개를 훌쩍 넘어서기 시작했다. 수업이나 시험 관련 궁금함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오면 대략 10개 넘는 새 메시지가 뜨기도..김지선 교단칼럼 각화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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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들에겐 가상 놀이터 보다 실제 놀이터가 더 중요합니다아이들에겐 주입된 가상현실보다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합니다.봄이가 산책을 나가자고 합니다. 저번 저녁 산책에서 봄이가 왕 모기에게 귀를 물려 귓바퀴가 팅팅 부은 적이 있는데 어찌나 간지럽고 아파했는..김동혁의 교단칼럼 용두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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