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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로 독재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밀어붙이고 총으로 갈겨죽이고 심지어 김주열이라는 어린 학생 눈에 최루탄 박아서 죽인게 부마사건입니다.
518만 민주화 운동 아니었고 아픔이 있는게 아닌데 자기 아픔은 너무 크고 남의 아픔은 별거 아라는 광주 선동꾼들 태도에 놀아나다가는 우리 자녀세대까지 역풍맞습니다.
그리고 제주 4.3 추모공원 한 번 가보세요. 봉개동 한라산 초입에 있습니다. 광주의 수십배나 많은 무고한 양민이 군과 반공청년단에 학살되었습니다.
과주의 아픔 518로 꿀빠는 선동가들 이제 그만하실때도 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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