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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안사면 되지만,
영끌이나 분양받고 입주없이 2년 뒤 집을 파셔야 하는 분들은
전세가 안구해지고, 기준금리는 오르고 그런데 입주물량은 올해 쏟아지고 있다보니 마음이 조급하실겁니다.
애써 버티면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버티는 것도 돈있는 임대사업자나, 법인, 다주택자들이지
따라서 버틸수가없음. 그들과 총알이 다름.
또.. 중개업자들은 시장이 계속 상승하고 거래가 잘돼야하는데
시장이 원하는 데로 흘러가지 않으니 매번 욕질이고...
단순하게 생각해보자고 왜 매매가 안되고 멈췄는지.
국평 4~5억도 비싼데 7, 8 억이 동네 똥개 이름입니까.
돈없으면 구형이나 수준에 맞는 곳 사라하는데
무주택자들은 신축이나 입지좋은곳 전월세 살고싶고 그정도는 거주능력되니 무주택자로 사는거에요.
결론은 남이 싸질러놓은 똥을 대신 치워줄생각없고,
지금의 매매가면 현실성이없어 전월세를 택하는 거에요.
이번달 또 기준금리 오르던데.. 한번 잘 생각해 보자구요.
대출이자갚을 돈으로 애들 여행이라도 시원시원하게 데리고 다니자구요.
집은 소득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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