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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몰리는게 아니라
초등학생 중학생이 매년 서울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은마 전세가 3억대다
학군지 수요가 바닥났다
2012년생 초등 5학년 48만명
2022년생 출생아 24만명
10년만에 딱 반토막
입학생 감소로 올해 건대입구 화양초등학교 폐교되었다
10년 지나면 초중고생 여기서 또다시 반토막 난다
서울 경기 초중고 30% 정도는 폐교된다고 보면 된다
학군타령의 발원지 서울강남도 이러는데
광주 봉선의 미래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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