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개인재산은 겉이 아닌 속을 파헤쳐봐야만이

실상을 알수가 있겄구만

그냥 겉으로만 몇백억이고 몇천억일뿐이고 ..

돈이 많네많네 3백억이네5백억이네 해봤댔자

속을 들춰내보면 태반이 몇십억정도?

50억60억?

거주중인 집을 제외한 나머지총자산 현금환산기준

(광주기준) 일단 30억40억은 수두룩

반면

60억70억부터는 실제로는 찾아보기가 쬐끔 ..

거주중인 집을 제외하고

나머지순자산 50억을 기준했을때

(가짜돈 아닌)  실제돈 50억초과부턴

찾아보기가 어렵다는건가?

그럼 (실제돈 아닌) 가짜돈 50억초과짜리는

쉽게 찾아볼수 있어버림이라는건가?

기가 막혀버림

기가 막히게 사기를 당하고있어버림이네

이런것도 일종의 사기라고 봐야하는건가?

돈이 없는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돈이 있는사람으로 취급해져버리는 경우도

사기로 봐야?

30억짜리가 80억짜리로

50억짜리가 130억짜리로 보여져버린다는것?

옛날8090년대는 이런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이런경우가 흔하다는것?

시대의 흐름이라는것?

기가 막혀버림이라는것

중요한건

거주중인 집 제외한 나머지액수기준

30억짜리는 80억짜리처럼 하고다닐수있는 반면

10억짜리는 60억짜리처럼 절대 하고다닐수없다는것

똑같은 +50억이여도

위장가능한 액수가 있고

위장불가능한 액수가 있다는것?

마음만 먹으면 30억으로는 얼마든지 80억짜리처럼

하지만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10억으로는 60억짜리처럼 절대 ..

이런현상이 지금 광주에만 해도 수두룩박죽이라는거지

거주중인 집 빼놓고 나머지 총액50억이 넘지않아도

90억100억짜리처럼 보여져버린다는거지

우리집안만 해도 이런경우가

엄연히 존재하고있어버림이라는거지

거주중인 집1개 제외하고

나머지순자산 겨우40억정도일뿐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사람들에겐 100억있는사람으로 취급받는다는거지

왜?

겉으로 봤을때 100억짜리처럼 보여져버려서

40억으로는 충분히 100억짜리로 둔갑이 가능하니까

빚이 건물가격 절반이 넘게 물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빚을 마이너스하지않은채 그냥 빚포함해서

건물가격으로 계산해줘버리니까

기가 막혀버림이겠지

엊그제 국내유명 프로선수들 순자산공개된것 보니까

1천억은 커녕 5백억이 넘는사람이 단1명도 없더구만

박찬호재산이 1천억가까이는 거뜬할껄로 알고있었더만은

겨우5백억?

5백억은 넘길껄로 알고있었던 이승엽이 고작3백억?

7백억정도로 알고있었던 추신수도 고작4백억?

6백억이 넘어갈껄로 알고있었던 류현진이 고작4백억?

형편없다는거지

제아무리 날고뛰고 어쩌네저쩌네해봤댔자

속을 들여다본 결과  고작5백억을 못넘기는 수준

지금껏 완전히 속았다는거지

박찬호만큼은 1천억가까이 재벌급으로 알고있었건만

전혀 잘못알고있었다는거지

겉자산과는 달리 실제 속자산은 형편없다는거지

영락없이 사기당한 느낌이라는거지

하기야 미국프로만큼은 수입절반을 넘는액수가

세금으로 마이너스된다는것도 감안해야할것이고

어찌되었건간에 실제순자산이

생각하고있던것만큼에는 한참을 못미치는 수준들이라는것

당연 일반인도 마찬가지

10억쬐끔넘는 트레비체 그것하나를 거뜬히 완료가

안된다는것만 봐도 ..

광주바닥에 (가짜돈 아닌) 실제돈 몇백억 몇천억짜리가

어디가 있겄냐

겉으로만 몇백억짜리 사장님이고 몇천억짜리 사모님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