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

공인중개사 일기 2 - 그러다 니가 죽어

white55*** 2023-09-27 13:34 13,06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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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


명함 돌리고,

봉투에 마스크와 서신 넣어서 우편물 보내고

관리비고지서에 광고하고...


그러면

의뢰 들어 온다고 했다.


그러나....

이쪽 주변 업체들은

서로가... 모두..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한다.

옆에 중개인과 친하게 지내야

공동 해준다고 배웠다.


이도저도 못하고

손빨고 있어야 하는가.

원룸도 기웃..

경매도 기웃..


이덕화의 모발광고가 생각난다.

“그러다 니가 죽어”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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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수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집콕VS여행
9시간전 saintiron7 외식비 부담에 밖에 나가기 두려워. 그냥 집에서 피자 치킨 시켜서, 따숩게 보낼겨
9시간전 사람미어터져 밖에 나가면 사람 미어터져, 집에 있을겨
6시간전 메리크리스마스 예전만큼 연말의 설렘이 느껴지지 않네요. 비싼 외식비 숙박비 연말 성수기라고 더 받을거고 사람은 많아 서비스도 더 떨어질텐데 크리스마스엔 집에 있으려구요.
6시간전 맵도사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른가... 길거리에 캐롤이 안들려서 그른가.... 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남 날씨도 비오고... 연말 분위기가 하나도 안나다 이말이야. 집에서 놀 것 같음 여행은 돈없어서 못감.
6시간전 크리스마스 그냥하루쉬는 고마운 휴일
재밌수다 참여하기